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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설교말씀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사람도 하나님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야 만족한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사람은 <자기 생각과 심리>대로 뇌에 입력하고 인식하고 대합니다.


물건도, 건물도, 사람도, <자기 생각과 심리>대로 뇌에 입력하고 

인식하여 좋아하든지, 혹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볼 때의 가치>와  <자기가 볼 때의 가치>는 다릅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도 만족, 자신도 만족, 영원한 만족이 됩니다.


그러니 <자기중심, 자기 방식, 자기 인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 달라고 맡기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므로 하늘과 땅의 만족을 이루고, 

늘 삼위와 대화, 기쁨과 사랑이 영원하길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