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부드러운 살같이, 매끈한 물같이 닦아라.
(성령님)<마음과 생각>은 부드럽게 생각하면서 ‘마음’으로 부드럽게 닦고,
<행실>은 절대 부드럽게 행하면서 ‘행실'로 부드럽게 닦는 것이다.
100가지면 100가지 모두 계속 부드럽게 생각하고 행해야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부드럽게’ 닦인다.
양심에 꺼리는 것, 말씀에 걸리는 것은
실오라기만큼도 생각하거나 행하지 않으면,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부드럽게 닦인다.
그 생각과 행실이 오래 지속되는 가운데,
홀연히‘부드럽고 매끈한 살’같이 ‘물’같이 닦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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