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나의 성산에서 너희를 기쁘게 하리라.
본문 이사야 56장 7절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나님이 역사를 펴시는 시대마다
항상 <하나님을 중심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산>입니다.
<하나님의 성산>은 상징적으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이고,
하나님의 몸입니다.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항상 하나님께서 <땅에 거할 처소, 하나님의 성산>을 만드셨습니다.
선지자들, 사사들, 메시아는 그곳에서 성삼위께 영광을 돌렸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이곳에 너희를 데려다가 기쁘게 해 준다.” 하셨습니다.
<성삼위의 사랑의 대상>이니 누구든지 기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를 사랑하며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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