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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설교말씀

알아줘야 보람 있고 행복하다

 

 

 

 

 

 

 

 

오늘 본문 내용은,
예수님께서 많은 능력을 행하시고자 했으나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주지 않고 믿어 주지 않은 연고로 능력을 행하시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도 ‘많은 능력과 기적’을 행하실 수 있었지만,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인해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믿어 줬을 때는 기적과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믿어 주니 ‘능력’이 나가고,
믿어 주지 않으니 ‘능력’이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가 해서, 혹은 다른 사람이 해서 됐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지휘하시고 행하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이고,
하나님이 창조한 백성들이니,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창조의 뜻과 계획을 행하며 모두에게 할 일을 다 하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상관하지 않으시고, 늘 인생들에게 할 일을 다 해 주십니다.
<해>가 언제나 떠서 그 기운을 모든 인생들에게 발사해 주고 가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이 하신 것도 알아드리고 형제들이 한 것도 서로 알아주며 칭찬하고 감사하며 고마워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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