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지 않는 자>는 그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되고,
<기도하는 자>는 그 조건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행하시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인데, 기도하면서 졸거나 잡생각을 하면,
그런 기도는 하나님께서 일절 받지 않으신다.
고로 ‘기도의 응답’도 못 받고, ‘축복’도 못 받고 끝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18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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