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하게, 어설프게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크게 보시는 것은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는 일’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인간이 이 땅에서 삼위일체를 최고로 사랑하여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땅에서 육으로도,
천국에서 영으로도 삼위일체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3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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