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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3월 2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가 ‘죄’를 싫어해야, 스스로 ‘죄’를 쉽게 다스리게 된다.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면,

‘작은 개미’가 옆에 지나가도 찾아내고 알게 된다.

그러나 자기가 싫어하고 무관심하면,

‘거대한 코끼리’가 옆에 지나가도 언제 지나갔는지 모른다.

 

자기가 ‘겨울에 내리는 눈’을 싫어하면, 눈이 와도 관심이 없는 것이다. 

불의도 이와 같으니, ‘불의’에 대해 가르쳐 주어 스스로 싫어하여 다스리게 하여라.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3월 20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