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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2월 13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완전하게 만들어 주셨다.
인간은 ‘그 완전한 만물’을 다 쓰고 살고 있다.
고로 완전하게 해라. 하면 할 수 있다.

 

<우주선>도 완전히 만들어서 쏜다.

그러면 10년 동안 지구의 궤도를 돌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낸다.

‘쇳덩이’도 하는데 ‘사람’이 완전하게 하지 못하겠느냐.

해라. 하려고 해라. 그러면 다 한다.

 

하면, 다 완전하게 할 수 있다.
정말 하고자 한다면, 다 완전하게 할 수 있다.
정말 하려고 한다면, 말씀을 완전히 실천할 수 있다.

 

각종 불의를 끊고 완전히 행해라!
목숨 걸고 하면 ‘불의를 끊은 것’이 가능하다.

 

만일 <인간>은 <신>과 다르니 다르게 만들어야 된다고 하며,

 

‘귀 하나, 손 하나’를 빼고 만들었다면 어땠겠느냐.
‘삼위일체의 형상’에서 하나도 안 빼놓고

인간을 완전하게 창조해 주신 성삼위께 진실로 감사드리자.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2월 13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