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는 <의>도 <불의>도 정확히 다 보신다.
마치 저울에 달듯이, 하나하나 달아서 정확히 계산하신다.
공의의 삼위일체이시다.
CCTV가 24시간 동안 ‘자기가 행한 것들’을 찍으면
그것이 다 저장되어 보게 되듯이,
자기가 ‘생각한 것들’과 ‘행한 것들’이
\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올라간다.
사람이 모르고 죄를 짓는다 하지만,
대부분이 자기가 죄를 지을 때 알고도 죄를 짓게 된다.
알면서도 ‘절제’를 못 해서 죄를 짓는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2월 7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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