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한줄멘토

2015년 2월 4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누가 <가시 같은 말>을 하면 ‘귀’를 막고,

<가시 같은 행동>을 하면 ‘눈’을 감고 스쳐 보내라.

그러면 상처 안 받고 통과한다. 

 

하나님은 ‘자기 뜻대로 사는 한 나라의 왕’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한 소년’을 더 크게 보신다.

 

<말과 행실>은 ‘기본적인 인격’이다.

 

과일이 썩었는지 싱싱한지 즉시 벗겨 보아라.

‘껍데기’는 싱싱해 보여도 ‘속’은 썩은 것이 있다.

<인생>도 그러하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2월 4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