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과학적으로 봐도 ‘새벽’에는 뇌가 10배나 총명하다.
뇌가 총명할 때 생각해라.
<새벽 시간>에는 ‘신앙적으로 하루 종일 해도 안 되는 일’을 한다.
부모의 유전도 있지만, ‘시대’에 따라서 어려울 때 태어나면 더 키가 못 큰다.
이와 같이 <신앙의 성장>도 ‘시대’에 따라서 ‘구시대 때’는 더 못 컸다.
이제 <말씀>을 무한하게 주니 듣고 실천하면,
신앙도 육도 혼도 영도 무한하게 변화가 일어나는 시대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월 16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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