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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4년 12월 13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끼리끼리 다툰다. 수준이 같으면, 자꾸 경쟁하고 다툰다.
자기가 수준을 높이고 차원을 높이면,

 

‘경쟁자’도 ‘다투는 자’도 없는 곳에 가서 살게 된다.

 

인생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마음과 생각’이 흐리멍덩하면 자기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잘 살고 있는지, 못 살고 있는지 잘 모른다.

 

자기 마음을 딱 잡고 깊이 기도해야 성령으로 감동되고,

 

의의 주관을 강하게 받게 된다.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지 않고 1시간 동안 기도한 것이

집중하고 10분 동안 기도한 것보다 못 하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4년 12월 13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