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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4년 12월 2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작게 생각하면 절대 불가능한 것도 크게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작게 행하면 절대 불가능한 것도 크게 행하면 할 수 있다.
하나님은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하시니,

영원히 불가능이 없으시고 능치 못함이 없으시다.

 

크면, 다른 세계가 된다.
<모래>가 크면, 다른 세계인 ‘돌’이 된다.

<돌>이 더 크면, 다른 세계인 ‘바위’가 된다.

모래에서 돌로 크고, 돌에서 바위로 크니까 ‘취급’도 달리 하고,

‘쓰이는 것’도 더 크게 달리 쓰이게 된다.

 

‘한 그루의 나무’로는 <집>을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사람이 ‘수백 그루의 나무’를 베다가 만들면 <집>이 된다.
<땅>도 ‘한 평’을 가지고서는 <집>을 못 짓는다.

‘열 평, 스무 평’ 정도가 있어야 <집>을 짓는다.
<인생>도 ‘자기 혼자’서는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지?”

하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니

자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행하게 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4년 12월 2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