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사랑의 대상>이란,
그의 몸이 되고 그의 편이 되어서 그와 일체 되어 그가 원하시는 일을 해 주는 것이다.
기도해 놓고 봐라.
자기가 어느 정도 기도했는지는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일을 할 때 어느 정도 일했는지 ‘시간’만 따지지 말고,
‘일한 표’가 나도록 할 만큼 일해라.
기도도 그러하다. 시간만 재면서 1시간, 2시간 기도했다 하지 말고, 할 만큼 해라.
그래야 기도해도 ‘기도한 표’가 난다.
성자 주님의 말 한 마디, 어느 때는 두 마디, 어느 때는 세 마디가 <운명>을 좌우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4년 11월 15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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