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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4년 11월 14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어떤 일을 놓고 먼저 자기가 직접 하기보다, 먼저는 기도하기다.

그래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함께하여 온전하게 하게 하신다.
기도한 후에 행하기다.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보시고 직접 행하기도 하시고,

사람을 통해 행하기도 하시고, 여건을 틀어 주기도 하시고,

너에게 더 큰 힘과 능력’을 주어 행하게 하신다. 

 

태양이 ‘불’로 존재하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사랑’으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인간이 자기 생각대로 살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다스리신다.

만일 <선>이 ‘악’을 행했는데 <선>은 심판하지 않고 <악>만 심판하면,

결국 선도 악도 화를 당한다. 고로 <악>만 심판하지 않으신다.

<선>도 ‘악’을 행한 만큼 심판하고, 또 <악>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이것이 ‘공의’다.

 

‘공의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잘해 달라고 하지만 말고, 더 뛰어라. 더 행하여라.

그러면 하나님도 성자 주님도 더 많이 말씀해 주시어 더 큰 혜택을 보게 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4년 11월 14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