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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4년 11월 1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천국 축복의 열쇠는 ‘감사와 사랑과 간구’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이 만드신 것’을 쓸 때마다 감사하며,

성삼위를 사랑하면서 살아라. 그래야 잃지 않는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께서 <우주 만물>과 <지구 세상 전체>를

‘자기’에게만 줬다 생각하고, 성삼위께 감사하고 성삼위를 사랑하며 살아라.

그리하면 <우주>와 <지구>를 다 가진 것같이 기쁘고 행복하다.

그리고 그만큼 관리하게 된다.

 

충성, 열심, 기쁨, 찬양, 감사, 고백, 시간을 하늘 앞에 드려도

‘사랑해서 주는 것’과 ‘마음에 감동이 되어서 주는 것’과

‘같이 가지려고 주는 것’과 ‘봉사로 주는 것’과 ‘나누기 위해 주는 것’은 다르다.

사랑해서 줘야 된다. 그래야 ‘신부’다.

 

사랑하니 충성하고, 사랑하니 열심히 하고, 사랑하니 기뻐하고,

사랑하니 찬양하고, 사랑하니 입으로도 물질로도 감사하고,

사랑하니 시간을 드리고, 사랑하니 고백하고, 사랑하니 말씀을 실천하고,

사랑하니 영광 돌리고, 사랑하니 몸과 마음과 영을 바치는 것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4년 11월 11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