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육>이 아름다워도 얼굴에 빛이 나야 달리 보인다.
아무리 <육>이 아름다워도 ‘영적인 자’가 아니면 얼굴에 빛이 안 난다.
‘얼굴이 예쁘고 멋있는 것’과 ‘얼굴이 빛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예쁘고 멋있다고 해서 다 빛나는 것이 아니다.
<육>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빛나는 자>를 못 따라간다.
새벽에는 열심히 기도해라. 성자를 만나라. 그리고 낮에는 뛰어라!
그러면 ‘육의 얼굴’도 좋아지고, ‘혼과 영의 얼굴’도 좋아진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4년 11월 8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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