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가시 같은 말과 행실’로 상대를 찌르고도 의연하게 사는 자들이 있다.

성자 주님은 그 대가로 ‘줄 것’을 안 주신다.

 

밭을 잘 갈고 거기에 씨를 뿌리듯이, <자기 인격>을 닦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갈밭에 씨 뿌리는 격’이다.

 

거친 길을 다듬어 아스팔트를 닦듯이,

 

 

<자기 인격>을 잘 닦아야 된다.

 

성자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기만 한다고 다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성자 주님의 말씀을 ‘절대 지키고 행하는 자’만 변화된다.

 

자기는 잘한다고 하는데, 타인이 볼 때는 ‘말과 행실’이 다 보인다.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체질’이 되면,

 

자기가 잘못 생각하고 행해도 잘못 생각하고 행하는지 모른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2월 2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