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만든 집이나 환경에서 살 때 기뻐하며 좋아한다.
자기 수고, 자기 정성, 자기 생각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성령과 성자와 함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삼위가 창조했기에 만족하며 기뻐하고 좋아하셨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2월 28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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