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성장하고 커야 사랑할 수 있듯이,
신앙도 크고 차원 높여 변화돼야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마음껏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뜻을 이룬다.
<나무>가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크듯,
<열매>가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크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를 쉬지 않고 사랑해라.
출처 [만남과 대화(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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