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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지혜자>는 ‘미련’을 쓰레기 버리듯 매일 버리나니,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지혜자>는 ‘미련’을 쓰레기 버리듯 매일 버리나니, 

지혜자의 집은 깨끗하니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