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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설교말씀

죄를 용서해 준 것이 천국에 가게 해 준 것이다. 하나님은 <마음과 행실>을 보신다. <영>을 보신다.



말씀_설교말씀


죄를 용서해 준 것이 천국에 가게 해 준 것이다. 하나님은 <마음과 행실>을 보신다. <영>을 보신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누가복음 2장 11-14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육신>은 ‘꽃’과 같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한때>가 가면, 반드시 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아무리 ‘미인’이어도 <한때>가 가면 누구나 

한 명도 빠짐없이 ‘꽃’같이 집니다.



그러나 <마음의 미인, 생각의 미인>은 다릅니다.

얼굴과 몸은 보통이어도  <주 안에서 아름다운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늘 삼위와 대화하고 기도하며, 열심히 하면 갈수록 

<마음과 생각>, <행위>도 빛이 나고, 그 <영>이 한없이 아름다워집니다.



하나님은 <육신>을 중심하지 않으십니다.

<마음과 생각>이 얼마나 멋있고 아름다운지, 그 <행위>가 얼마나 온전한지 보시고, 

<마음과 생각, 행위에 따라 변화되는 영혼>을 보십니다.



모두 <육신>이 다 늙기 전에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더 멋있고 아름답게 만들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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