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하나님과 일체 될 때,
차원이 높아지고 강해진다.
사람은 모르고 행하여 고생하고, 고통 받고, 망한다.
고로 배워라. 알아라. 그러면 ‘무지’에서 벗어나고, ‘고통’에서 벗어난다.
영이 천국에 갔든지, 지옥에 갔든지,
그 원인은 ‘자기 육신의 행위’다.
<육적으로 아는 것>은 너무 보편적이다.
이는 사람의 IQ 100~150의 생각에서 깨닫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깨닫는 것>은 그 차원이 매우 높다.
영이 그 실상을 보고 깨닫기 때문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13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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