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알고 제대로 믿고 사는 자가
매일 복을 받고 사는 자다.
죽도록 충성해라. 끝까지 해라.
그러면 약해도 병들어도 전능자는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
자기가 자신을 버리고 떠나니,
삼위일체도 구원자도 어쩔 수 없이 손을 놓는 것이다.
자기가 자신을 버렸으니,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11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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