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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6월 5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호흡’과 같다.
<들이마시는 호흡>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이고,

<내쉬는 호흡>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이다.

숨을 내쉬는 책임을 하듯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책임분담이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오셔서 기도를 중단하고,

 

‘하나님을 최고로 좋게 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랑’해 주면 최고로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하나님은 “나도 그러하다.” 하며 자신의 마음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다.

“나 여호와가 해 달라고 하는 대로 하는 것이 사랑이다.” 하셨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25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