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는 ‘육신’이 없으니,
‘마음’을 비우고 ‘육신’을 내주는 자를 그리도 좋아하시고,
그 ‘마음과 몸’을 쓰고 역사하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06월 04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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