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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6월 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교만한 자는 상대도 교만하게 보고,

 

겸손한 자는 상대도 겸손하게 본다.

 

<살>이 아무리 부드러워도 <자기 손바닥>이 거칠면 거칠게 느껴진다.

 

<손바닥>도 같이 부드러워야 <부드러운 살>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아무리 ‘사랑’으로 부드럽게 대해 주고 도와주셔도

‘자기 생각과 행위’대로만 느낀다.

 

기도도, 찬양도, 말씀도 ‘육’을 가지고 ‘입’으로만 한다고 해서 감동이 오느냐.

‘마음과 생각’이 같이 따라가야 감동이 오고, 느낌이 오고, 깨닫게 된다.

 

음식을 먹으면 금방 배가 부르듯이,

<육적 사랑>은 한계를 느끼고 바로 기쁨이 끝난다.

‘뇌 사랑, 마음 사랑, 영 사랑’은 끝도 없이 느끼고 그 기쁨도 오래간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2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