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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5월 2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트]

 

 

 

 

 

 

 

 

모르면 소경이다.

 

고로 모르면,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필요성’을 모르니

붙잡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얼마나 필요한 자인지 깨달아라.

그래야 삼위일체께 착 붙어서 행하게 되고,

그리함으로 해를 받지 않고, 삼위일체도 귀히 쓰신다.

 

사람은 다 귀하다.

각자 ‘개성체’이니 모두 다 귀하고 크다.

 

<보화가 묻힌 밭>이라는 것을 확실히 모르면,

 

그 밭을 사야 할 ‘필요성’을 몰라서 반값에 사 가라 해도

왜 그런 것을 사냐고 이유를 대고 핑계를 대며 안 산다.
그러다 아는 자가 “그 밭은 보화가 묻힌 밭이다.” 확실히 말하면,

그날 빚을 내서라도 쫓아가서 자기한테 팔라고 사정한다.
하라고 하지만 말고 ‘필요성’을 넣어 주어라.
이것이 ‘핵’이며 ‘열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5월 21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