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다가 잘 안 되어 고통스러울 때는
“하나님이 왜 안 도와주셨지?” 하게 된다.
곤고할 때는 생각해라.
삼위가 <감동>을 주셨는데도 ‘그 감동’을 못 받아 못 행하니 일이 잘 안 된 것이다.
혹은 <삼위의 뜻>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일이 잘 안 된 것이다.
삼위일체를 항상 생각해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생각하는 것’이 곧 ‘눈으로 쳐다보는 것’과 똑같다.
늘 생각해야 <감동>을 주면 바로 안다.
삼위일체가 <감동>을 주실 때는 ‘삼위일체의 마음’이 자기 마음에 와 닿는다.
그때는 마치 ‘햇빛이 자기 몸에 닿는 순간’과 같다.
<공적인 일>을 할 때도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을 두고 기도하며 계산해라.
그러면 ‘100% 해야 될 일’인지, ‘하지 않아도 될 일’인지 분별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2월 24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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