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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2월 2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가 ‘그 자리’에 필요한지 보아라. 

 

<자기 이름>을 쓸 때 ‘다른 글자 한 자’만 들어가도

필요가 없어서 ‘그 글자’를 빼내게 된다.

이와 같이 ‘거기에 필요 없는 사람’은 빼내게 된다.
고로 항상 스스로 처세하기다.

 

<시간>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쓴 표’가 나고 ‘유익’이 좌우된다.

 

인간이 <만물의 때, 만물의 시간>을 맞춰서 행하듯,

<자기 시간>을 맞춰서 행하려 하지 말고 <성삼위의 시간>에 맞춰서 행해라.

 

<시간>은 ‘물’과 같다. 쓰는 대로 없어진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2월 20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