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물과 같다.
너는 바다와 같다.
다 받아들여라.
바다는 파도가 치니 깨끗이 된다.
물은 안 받아들이면 딴 데로 흘러간다.
각자마다 자기는 바다다.
흘러오는 마음들, 말들을 받아들이고 바다같이 소화시켜라.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중에서
출처 [만남과 대화(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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