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육체나 혼체나 영체같이 ‘형체’는 없지만,
‘육과 혼과 영의 운명과 형체’를 좌우시킨다.
출처 [만남과 대화(god21.net)]
'말씀 > 한줄멘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4월 2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6.04.20 |
---|---|
2016년 4월 1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6.04.19 |
2016년 4월 14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6.04.14 |
2016년 4월 13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6.04.13 |
2016년 4월 1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