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할 일>과 <목적>을 놓고서 ‘시간’을 잡고서
<할 일>을 다 하고 <목적>을 이룬 자는
마치 축구장에서 상대에게 공을 뺏기지 않고
혼자 달고 가다가 골인을 시킨 자와 같다.
<자기 할 일>을 놓고서 ‘시간’을 뺏긴 자는
마치 축구장에서 상대에게 볼을 뺏긴 자와 같다.
<자기가 목적한 바>를 위해서 <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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