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돛>을 달아라.
이것이 올해 꿈 대신 주는 횡재의 말씀이다.
이것이 ‘하늘의 운을 타는 것’이며 ‘횡재하는 것’이며,
‘밭에 묻힌 보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주의 돛>을 달고 가는 자는
쉽게 ‘365일의 신앙의 항해, 삶의 항해’를 하여
목적지까지 가고, 그 힘으로 ‘자기 목적과 뜻’도 이룬다.
<주의 돛>을 달지 않고 손으로 노 저어 가는 자는
힘들게 고생하며 ‘멀고 먼 365일의 신앙의 항해, 삶의 항해’를 해야 된다.
고로 힘들어서 ‘1년의 항해’를 다 하지 못하고 ‘자기 목적과 뜻’을 이루지 못한다.
<땅의 운>이 있고, <하늘의 운>이 있다.
<하늘의 운>을 타야 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월 26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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