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主)는 ‘희망의 돛’이다.
<주의 돛>을 달아야 ‘경제, 건강, 각종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목적’을 이루면서 보람차게 산다.
항상 ‘개인 부족으로 인한 환난’이 있다.
고로 모두가 꼭 ‘돛’을 달고 출발해야 된다.
그냥 ‘노’를 저어서 가다가는 얼마 못 가고 만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월 27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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