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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1월 2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같은 음식 재료>를 가지고서 ‘수백 가지의 음식’을 만들듯이,

<생각>을 가지고서도 자기 차원대로 ‘수백 가지 생각’을 만든다.

<생각>을 맛있게 만들려면, ‘삼위의 구상’대로 생각하면서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행할 때 삼위와 일체 되어 행해야 된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안 먹으면 ‘맛’을 못 느낀다.

이와 같이 <생각>도 가만히 두면 ‘맛’을 못 느낀다.

 

<생각>을 악하게 요리하면 ‘악한 맛’이 나고,

<생각>이 성자를 향해 있어 하늘의 법을 어기지 않고

<생각>을 선하게 요리하면 ‘선한 맛’이 그 차원대로 나게 된다.

 

음식은 ‘맛’으로 살아간다. 인생도 ‘맛’으로 살아간다.
<인생의 맛의 핵>은 ‘생각’이다.
<생각>을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월 29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