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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4년 11월 22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도하는 시간>은 사람들과 세상과 단절하고,

자기 마음까지 스스로 단절하니, 최고로 편한 시간이다.

이때 자기 마음을 드리는 대상을 ‘누구’로 두느냐가 중하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 대상이다.

 

<생활의 의의 경기>에는 혼자 행하더라도 항상 ‘상대’가 있다.

바로 ‘자기’라는 상대다. 자기가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혼자 해도 패한다.

정신 차리고 결심하고, 신적 말씀과 지혜와 능력을 받아 행해라.

 

누가 자기를 다스리겠느냐. 자기를 다스리는 자는 ‘자기’에게서 나온다.

곧 마음이다. 정신이다. 생각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인간의 사랑의 근본 대상’이다.

고로 우리가 사랑을 주기만 하면, 그 사랑을 다 받으신다.

그때 삼위일체와 접목되어 ‘삼위일체의 사랑의 기’를 받게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는

마치 ‘지구의 공기’와 같이 ‘사랑의 기’가 꽉 차 있다.

그러나 우리가 깨달으려 하지 않고 느끼려 하지 않으면

‘그 사랑의 기’를 느끼지도 못 하고 받지도 못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4년 11월 22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