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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4년 11월 2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짧은 시간도 활용해라. 작은 것도 활용해라.

그 무엇이든 쓰기에 달려 있다.

 

짧은 시간도 짧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짧은 시간은 짧게 쓰면 된다.

 

“벚꽃은 순간 피고 지는 꽃이니, 별로다.” 하지 말고,

그 순간에 뜻 있는 행사를 하면서 쓰면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그냥 보면 안 보인다. 깊이 봐야 달리 보인다.

이와 같이 깊이 생각해야 달리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 무엇을 찾으려고 해야 보이고 찾아지듯이,

깨달으려고 해야 깨달아진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4년 11월 20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