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휴거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모르면, 휴거되지 못한다 [2013년 1월 13일 주일말씀]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51-53절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할렐루야!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의 성경 본문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보면, 밭에 감추인 보화를 귀하고 중히 여겨야 .. 더보기 이전 1 ··· 1905 1906 1907 1908 1909 1910 1911 ··· 19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