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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6월 23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랑을 주는 자>가 아무리 사랑해 줘도 <받는 자>가 무디면,

 

사랑을 받는 자가 느끼는 만큼만 받는다.

자기가 그만큼만 느끼니, 상대가 아무리 사랑을 많이 해 줘도 그만큼만 주는 줄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신이시다. 고로 우리가 사랑을 주면, 100% 다 느끼고 받으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23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