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깊이, 간절히, 진실로 해야 된다.
신앙을 하는 데 있어서 ‘기도’가 포함되어 있으니 하나의 과목을 대하듯 기도하거나,
시간을 때우려고 외식과 형식으로 기도하면,
차라리 기도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은 대가’를 받는 것이 낫다.
<정한 시간>에 절대 기도하기다.
그때 성자도 성령님도 주도 함께하기 때문이다.
<간절한 기도, 능력의 기도>는
즉시 ‘문제’를 해결한다.
기도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간절히 간구하여
‘기도의 기능과 능력’을 실행했느냐가 문제다.
기도를 조금 하다가 말면, 밥 할 때 반쯤 하다가 만 격이다.
끝까지 밥을 하듯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해라.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19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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