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먹어 봐야 맛을 알듯,
기도는 해 봐야 그 위력을 안다.
기도하는 데 해이해지면
모든 것이 해이해진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결재가 나지 않아 원하는 것이 안 된다.
기도하지 않으면,
마음이 둔해서 귀한 날이 와도 모른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천군들도
‘그 조건’으로 심판하시고, 싸워 이기게 해 주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17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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