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육신’을 쓰고 행하시니,
인간이 혼자 하는 것보다 얼마나 더 큰일을 하고,
얼마나 더 위력 있게 증거하고 행하시겠느냐.
성령이 ‘네 육신’을 쓰고 행하며 위대한 역사를 이루도록,
‘네 마음’을 비우고 ‘네 육신’을 성령님께 내드려라
성령의 감동을 받기는 쉽다.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기는 보다 어렵다.
그래도 하면 할 수 있다.
그러나 성령님이 ‘자기 육신’을 쓰고 행하시게 하며
‘늘 모시고 같이 살기’는 정말 어렵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5월 26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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