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환난 때>는 자기를 최고로 연단하고 단련하는 때다.
<환난 때>는 주를 향한 변치 않는 믿음과 사랑을 보여 주는 때다.
새롭게 하지 않으면, 길이 막혀서 ‘희망’이 끝나게 된다.
새롭게 해라. 새롭게 하는 자에게 ‘새 희망의 길’이 열린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3월 17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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