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에 대해 민감해야 성자께서 ‘생각’을 주시면
그 생각을 깨닫고 행하게 된다.
항상 <생각의 눈>으로 성자를 보고 생각해야 된다.
생각하면, ‘눈으로 쳐다보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인간이 아무리 생각을 잘해도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다.
<전능자의 생각>을 받아야 된다.
너는 배다. 너라는 배에 ‘돛’을 달아라.
이것을 잊으면 주의 주관권에서 벗어나 죽은 격이 된다.
<돛>은 ‘세상 바다의 구원자’다.
성자께서 늘 도우셔도 자기가 ‘다른 생각’을 하면,
이것은 마치 ‘눈을 돌려 다른 데를 쳐다본 것’과 같아서 모른다.
<생각의 눈>으로 성자를 쳐다보아라.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3월 13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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