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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8월 25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처음에는 새롭고 놀랍다.

그러다 계속 보면, 마치 높은 곳을 처음 볼 때는

놀라다가 자주 보면 보통 높이로 보이듯 한다.
그러다가 높고 높으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그리 보게 될라.
그러나 높으신 삼위일체를 높게만 멀리 보다가,

너무나 사랑해서 자기 앞에 있는 존재로 보는 것은 좋은 것이다.

 

<사연>이 있는 곳에 ‘해야 될 하나님의 뜻의 일’이 있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8월 25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