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만이
‘공의로운 재판’을 하신다.
주가 하듯이, 모두 <형제들의 죄>를 서로 용서해야 된다.
그러면 ‘실체’가 되어 용서가 된다.
<기도>도 ‘하나의 일’이다.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이 행하시어
‘실체’가 만들어지고 이루어진다.
어떤 사람을 놓고 잘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실제’로 잘되도록 역사해 주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2월 6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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