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가 보낸 자’를 버리면 ‘삼위일체’를 버린 것이 되어
‘말씀’을 행해도 그 수고가 헛되다.
<기도>를 잊으면 죽는다.
기도하면 산다.
진정 기도했는데 신앙이 죽은 자는 한 명도 없다.
<성자 주님의 말씀>을 잊으면 죽는다.
<성자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행하면 산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월 22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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