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게으르면, 자기 생각과 체질이 게으르게 뒤바뀐다.
고로 <게으른 차원>이 ‘자기 취향과 체질’이 되어,
그런 삶이 자기에게는 낙이고 기쁨이다.
체질이 되고 취향이 되면,
‘보다 더 못한 것’인데도 자기에게 맞다고 하며 좋아한다.
<신앙>도 그러하다.
고로 ‘자기 체질과 취향의 차원’을 높여야 된다.
‘그릇된 체질과 취향’은 결국 한계를 맞아서 못 견딘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서 살아야 <이상세계>다.
고로 하나님은 <환경>을 수십 억, 수백 억 종류로 창조하여
‘자기 개성, 자기 체질, 자기 생각, 자기 차원’대로 그 환경에 속해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게 하셨다.
<집>이나 <환경>을 보아라.
‘각종 자료’를 가지고 수천 단계로 얼마든지 더 좋게 이상적으로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이 <영>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여러 단계의 말씀’을 가지고
‘육’이 행하여 얼마든지 더 좋게 이상적으로 만들 수 있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월 20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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