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롬 10:13).’ 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그리도 크다.

 

 

매일 ‘성자 주님’을 수시로 부르는 자에게는 성자 주님도 수시로 대답해 주신다.

고로 성자 주님이 도적같이 오셔도 그에게는 숨길 수가 없다.

 

성자 주님이 하신 말씀을 잊으면 죽는다.
‘죽는다.’ 함은 ‘육신’이 안 죽어도 ‘그 일’이 죽고 ‘그 시간’이 죽는다는 것이다.

 

성자 주님의 말이 ‘육신에 해당되는 것’인데

잊고 자기 생각대로 하면 ‘육에 해당되는 것들’이 죽는다.

 

매일 <성자 주님의 음성>을 ‘자기’를 통해 듣고 싶으냐.

매일 <성자 주님의 말씀>을 반복하여 네 입으로 말해라.

그러면 성자 주님이 너와 늘 함께하시며 인도하고 지키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월 21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